하지만 정작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 중이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이 있다"면서 "손흥민은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부터 토트넘에 있었다.그는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419경기에서 165골 87도움을 기록했다"며 토트넘의 레전드로 자리잡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릴 자격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며 "우승을 차지하는 건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에게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며, 토트넘 팬들은 레전드가 토트넘에 더 오래 남는 걸 보고 기뻐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