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계약 연장을 두고 회의적인 시선이 등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투더레인앤백’은 16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과 2026년 6월까지 계약 연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라며 “그럼에도 손흥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라며 손흥민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손흥민은 오는 2025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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