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따라다니며 성매매를 제안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과거에도 강제추행 혐의로 두차례 징역형을 살고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권 판사는 "피고인은 일면식이 없는 어린 여성에게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고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여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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