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을 에덴 아자르 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반이라고 설명한 이현주는 앞으로도 더 많은 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주는 "진짜 어렸을 때 꿈꿔왔던 대표팀에 데뷔할 수 있게 돼서 개인적으로 뜻깊고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신 거니까 감사한 것 같다.경기 전에 감독님께서 교체로 들어갈 거라는 말씀은 따로 없으셨다"고 데뷔전을 돌아봤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순간, 독일에 있던 이현주는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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