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포스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11월 2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당진시 인구 17만 명 달성에서 20만 자족의 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통예술의 창작 작품으로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시의 성장과 발전을 축하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20만 자족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담아 지역 대학인 세한대학교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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