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희망이다] 건강에 행복 담은 '뿌리채소 과자'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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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희망이다] 건강에 행복 담은 '뿌리채소 과자'에 승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연뿌리나 토란과 같은 뿌리채소를 이용해 과자를 만드는 주식회사 뿌농의 임민혁(31) 대표의 목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데 있지 않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자같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건강과 함께 행복까지 가져다주는 '가치'가 깃든 식품을 만들겠다는 게 그의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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