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소 4명의 토트넘 스타들과 사이가 틀어졌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 10경기에서 무패를 달리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초반 기세와 다르게 토트넘은 리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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