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펄어비스] 시연 1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빨간 맛' 게임이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 영상 상영 30분과 시연 30분을 합쳐 1시간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 있다.
무턱대고 시연부터 하는 것보다는 키 조작부터 보스 소개까지, 붉은사막의 세계관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다소 조작 키가 복잡한 붉은사막 시연을 위한 필수 코스가 된다.
이번 붉은사막도 키 조작을 확실히 익혀야 게임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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