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서 보수 성향 단체의 집회가 열렸지만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민주당은 이어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군소 야당과 함께 시민단체 주최 집회에 합류했다.민주당은 앞서 지난 2일과 9일 집회는 자체 행사로만 치렀다..
혁신당 조국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우리의 정당한 분노의 힘을 모아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며 "혁신당 총선 구호는 '3년은 너무 길다'였지만 이제 기간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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