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롯데 칼리버스, 올해의 초월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아티스트 데이로, 뉴진스 멤버 하니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영탁은 KGMA에서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상, 베스트 아티스트상에 이어 롯데 칼리버스, 올해의 초월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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