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베스트 R&B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아티스트 데이로, 뉴진스 멤버 하니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되며, 첫날은 아티스트 데이 둘째날은 송 데이로 꾸며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쾌한 입담’ 풍자, KGMA 레드카펫서 깔끔한 진행 선보였다 [2024 KGMA]
영탁 “소리 질러!”…진짜 ‘폼 미친’ 무대 [2024 KGMA]
이무진, 목소리에 꿀 발랐나…‘에피소드’, 청춘만화‘로 심장 저격 [2024 KGMA]
(여자)아이들, 그랜드 레코드상 수상 “영원히 평생 아이들” [2024 KGMA]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