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사우디 이어 이번엔 PSG?...손흥민의 '헛소문 이적설 계속'→빨리 재계약 안 하는 토트넘 탓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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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사우디 이어 이번엔 PSG?...손흥민의 '헛소문 이적설 계속'→빨리 재계약 안 하는 토트넘 탓 크다

손흥민은 30살이 넘었지만 토트넘에 없어서는 안 된다.

또 ‘트라이벌 풋볼’은 13일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기로 한 건 놀라운 일이다.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이 왜 계약 협상을 제의하지 않았는지 어리둥절하고 있다.손흥민은 토트넘과 몇 년 더 동행을 원하는데 1년 연장 계약만 체결할 생각이다.그러면 계약은 2026년에 만료가 된다.이번 시즌 손흥민의 성적은 다소 부진했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빨리 교체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5일 “손흥민은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시장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손흥민은 해리 케인 다음으로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의 최고 선수였다.토트넘은 당장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 협상을 계획하지 않고 있다.시즌이 끝날 때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토트넘이 손흥민과 동행을 원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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