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건물주' 유재석→황정민, "비즈니스석 190만원" 말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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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건물주' 유재석→황정민, "비즈니스석 190만원" 말에 포기

200억 건물주 유재석도 비즈니스 항공권을 포기했다.

어플 없이 항공권 예약에 나선 이들은 여행사 상담을 통해 티켓에 나섰다.

상담 결과 이코노미는 43만원, 비즈니스는 190만원,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표는 93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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