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저격 "나 원래 오래살 수 있는 여자"...합의 이혼 후 사기 고소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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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저격 "나 원래 오래살 수 있는 여자"...합의 이혼 후 사기 고소 재조명

이어 이혜영은 "결혼 13년 됐다,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는 여자였다" 며 전 남편인 이상민을 저격하기도 했습니다.

8년 장기 연애, 14개월 만에 이혼...사기 고소까지 1971년생 현재 나이 52세 인 이혜영 은 2004년 이상민과 결혼 했으나 약 1년 만인 2005년 이혼 했습니다.

실제로 이혜영은 '이상민이 합의이혼하기 전까지 22억여 원을 가로챘다'며 사기혐의로 고소하면서 민사 소송도 함께 제기했으나 이후 취하 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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