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유채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지만, 프로그램과 부스 행사가 매년 비슷해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많다.
내년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소음과 오폐수 문제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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