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기 기자가 쓴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감성 장인 임영웅의 힘'과 조갑제 대표가 쓴 '기다린 날이 왔어요-엄마들이 눈물로 구해낸 황영웅 이야기'가 바로 그 책이다.
지난달 5일 개최한 '토요예술책방 트로트 對 클래식 Ⅰ'에서는 최석호 한국레저경영연구소장이 "고전음악과 대중음악"을 강연하고, 조갑제 대표가 "황영웅 구하기"를 강연했다.
오는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토요예술책방 트로트 對 클래식 Ⅱ'에서는 김수연 바이올리니스트와 서병기 기자가 "사랑을 연주하다"와 "황영웅의 힘"을 각각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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