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국내1위’ 서서아, 韓선수로는 12년만에 세계선수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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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국내1위’ 서서아, 韓선수로는 12년만에 세계선수권 4강 진출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세계女10볼선수권 8강서 미국 소피아에 3:0 완승 4강 상대는 세계6위 필리핀 센테노 포켓볼 국내1위 서서아가 한국선수로는 12년만에 세계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

서서아(세계 12위, 전남)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2024 세계여자10볼선수권’ 8강전에서 미국의 마스트 소피아를 세트스코어 3:0(4:3, 4:3, 4:1)으로 물리쳤다.

또다른 4강전 재스민 오스천-크리스티나 타치 2012년 김가영 차유람 이어 12년만에 4강 한국 여자선수가 세계10볼선수권에서 4강에 오른건 지난 2012년 김가영 차유람에 이어 12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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