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일본에 대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5차전에서 일본에 0-4로 대패했다.
모리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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