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PL)에서 100골 장벽을 깬 최초의 아시아 선수인 PL 레전드다.그는 현재 123골로 역대 최다 득점 19위다.나콜라스 아넬카, 로비 킨,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와 몇 골 차이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손흥민은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 16위를 차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진행하는 것은 재계약을 위한 발판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려는 것은 재계약을 위해서다.토트넘은 다음 시즌 전에 손흥민과 3~4년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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