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지지하며 무소속 대선 후보를 사퇴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 당선인의 식습관에 대해 비판했다.
사진=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SNS 케네디 주니어는 “유세 과정에서 먹는 음식은 모두 몸에 안 좋은 것들이지만, 특히 비행기에 실린 음식들은 독극물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또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다이어트 콜라 사랑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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