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그는 “이강인의 마무리 능력, 욕심이 없는 점, 왼발잡이, 드리블 등도 좋고 프로 의식도 좋으며 열심히 뛴다.팀과 잘 어울리는 듯하다”라며 이강인의 능력까지도 칭찬했다.
첫 시즌 모든 대회 36경기에 출전하여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앙제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하여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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