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마사지숍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이를 제지하던 업주를 폭행해 현지에서 체포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태국의 한 마사지숍에서 여성 업주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의 모습.
지난달에는 태국에서 체포된 한국인 마약사범이 호송차와 유치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해 논란이 일었으며, 지난해 3월 한국 남성이 거리에서 태국에서 태국 여성에 접근해 무단으로 촬영해 공분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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