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는 넥슨·넷마블·크래프톤·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공개한 신작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는 물론, 코스프레·퀴즈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가득 꾸러졌다.
특히 인조이와 프로젝트 아크는 시연 대기줄이 2시간이 넘기도 했고, 지스타서 처음 공개한 '딩컴 투게더'는 호주 자연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임 조작 영상을 포함해 시연 시간이 총 1시간에 달하기 때문에 대기줄이 긴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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