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급변해도 라디오 가치 여전…맞춤형 광고제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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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급변해도 라디오 가치 여전…맞춤형 광고제도 필요"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지만 라디오의 매체 가치는 여전히 뚜렷하기 때문에 활성화 전략과 맞춤형 광고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희복 상지대 교수는 라디오의 매체적 가치를 강조했다.

뒤이어 발제에 나선 이시훈 계명대 교수는 라디오가 광고매체로서 약화하고 있는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한 후 '라디오 통합플랫폼'의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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