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농촌활력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활동이 농산물 소비를 촉진에 기여하는 도농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협금산군지부(지부장 박철우)는 13일 금산군농협, 금산군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60여명과 함께 부리면에 위치한 전통장류 생산 농가를 찾아 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철우 지부장은"주부 농산물 체험·구매단이 활동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의 이해 증진과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되기를 바란다"며"지역의 취약농가에게 체험활동으로 만들어진 고추장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다시하번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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