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앞둔 넥슨 '슈퍼바이브'···"수년간 장수하는 게임 만들고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픈베타 앞둔 넥슨 '슈퍼바이브'···"수년간 장수하는 게임 만들고파"

"코어 플레이어들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1000시간, 1만 시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슈퍼바이브를 수년 동안 장수하는 게임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조 텅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24' 인터뷰 현장에서 이렇게 밝혔다.

넥슨이 서비스를 맡은 신작 PC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는 북미 게임사인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 중이다.

이어 조 텅 CEO는 "정식 출시가 아닌 오픈 베타 서비스로 출시하는 이유 역시 장기적으로 게임을 개발하며 개선하는 과정의 마일스톤 중 하나"라며 "개발은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과정으로 생각해 론칭 후에도 장기적인 프로세스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