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유전자치료제 배양 ‘화학 조성 배지(Chemically Defined Media)’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4.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128.9%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 엑소좀 전용 배지(CellCor EXO CD)와 엑소더스(EXODUS) H-600 /이미지 제공=엑셀세라퓨틱스 14일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엑셀세라퓨틱스는 올해 3분기에만 4.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및 제약 기업 등을 대상으로 회사의 주력 제품인 화학조성배지 ‘셀커(CellCor)’ 공급 물량 증가와 엑소좀(Exosome) 자동화 분리정제장비 ‘엑소더스(EXODUS-H600)’ 장비 판매가 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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