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150 줄 테니 즐기자”… 중년 남성이 딸뻘 알바생에게 건넨 충격적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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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50 줄 테니 즐기자”… 중년 남성이 딸뻘 알바생에게 건넨 충격적인 제안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중년 남성 손님으로부터 금전을 대가로 한 만남을 제안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 씨는 지난 6일 알바를 하던 중 아버지뻘로 보이는 중년 남성 손님이 다가와 부적절한 제안을 했다며 해당 사건을 공개했다.

또한 “여자들이 보통 방어를 많이 하는데 생각이 많아서 그렇다”며 A 씨의 거부 의사를 무시하며 만남을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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