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소상공인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2018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지역 대표 맛집, 전통공예 소공인 등 2천313개 백년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해왔다.
이번에 발표한 육성전략은 백년소상공인이 지역 상권의 중심축을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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