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지스타(G-STAR) 2024' 현장에서 "오딘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지스타 2024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신작 4종을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이용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더욱 발전된 게임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온하트는 올해 처음 지스타 현장에 단독 부스를 내고 ▲발할라서바이벌 ▲프로젝트C ▲프로젝트S ▲프로젝트Q 등 4종의 신작 게임을 소개했다.
특히 "프로젝트Q는 오딘의 성공을 잇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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