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작가는 20대 초반 노숙을 하던 시절에 서점을 자주 찾았다.
소 작가를 불러 세운 직원의 손에는 책 한 권이 들려있었다.
직원은 "이 책만 읽으시더라고요.다 못 읽으셨죠.제가 선물로 드릴게요"라며 소 작가에게 책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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