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라리끄’와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라리끄는 1888년 프랑스의 유명한 보석상이자 유리 공예가인 르네 라리끄가 설립한 140여년 전통의 브랜드다.
또 물고기 형상의 조각품은 1913년 르네 라리끄가 처음 디자인한 이래 대표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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