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과 함께 오는 26∼30일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 인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극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최신 인도 영화와 해외 영화제, 관객에게서 호평받은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다.
액션물 '바후발리' 시리즈와 '칸타라' 등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담은 영화 6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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