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은 겨울시즌 일본 온천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일본 온천여행지 중 북해도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북해도 패키지여행 예약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403.1% 증가했으며 베스트셀러 1, 2위 모두 겨울 온천 관련 상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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