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계약 1년 연장…토트넘 본심은 결국 사우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계약 1년 연장…토트넘 본심은 결국 사우디?

토트넘이 현재 손흥민과 맺고 있는 계약을 1년 연장할 것으로 봤다.

로마노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늘리는 옵션 조항 활성화에 나섰다"며 "손흥민은 최소한 (기존 계약보다) 한 시즌 더 토트넘과 동행한다"고 알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장기 계약을 놓고 협상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토트넘은 기존 계약에 포함된 1년 기간 연장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손흥민은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을 유지할 것이다.그러나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이후엔 자유계약으로 떠나며 토트넘에서 10년 이상을 활약하는 셈이 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