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 물가 예측모형을 개발하는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농산물 가격 예측을 비롯한 농업분야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농산물 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적기에 수급 안정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디플정위 김창경 위원장은 “고물가 시대에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농산물 가격에 대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정책결정으로 국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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