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니앨범 11집 ‘GOLDEN HOUR : Part.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간다.” 차세대 ‘케이(K)팝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에이티즈가 글로벌 무대에 다시 한 번 자신들의 ‘가치’를 새길 각오다.
“내로라하는 페스티벌에 참석하면서 우리가 걸어온 길이 맞았단 뿌듯함을 느꼈어요.다른 나라 스타들의 무대를 보면서 색다른 공연 방식을 배우기도 했고요.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강렬한 퍼포먼스로 정의되는 우리 팀만의 강점을 살리되, 직전과 하나라도 달라 보이도록 노력하는 우리의 열정을 더욱 보여주자 싶었죠.” 그룹 에이티즈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니앨범 11집 ‘GOLDEN HOUR : Part.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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