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4일 개막한 '지스타 2024' 현장에서 B2C 최대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부산 벡스코를 방문하는 유저들을 맞이 했다.
개막 첫 날인 14일부터 많은 유저들이 넥슨 부스를 찾은 가운데, 시연 대기 시간이 최대 120분에 달하며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지스타2024의 넥슨관은 ‘넥슨의 도약’이라는 의미를 담아 솟아오르는 스피어를 표현한 초대형 LED 스크린과 유저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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