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87회는 솔로민박 사상 최초로 돌싱 특집으로 꾸며져 3MC 데프콘·경리·윤보미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10기 영숙은 "사실 출연을 많이 고민했거든요.근데 22기 돌싱 특집 보니까 마지막에 결혼 커플이 나오더라고요"라면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10기 정숙은 "이번에도 요리를 많이 할 예정이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니요, 안 할거예요.제 남자한테만 해줄 거예요"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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