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4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4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따르면 11월 2주(11.11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지난주 0.07%에서 0.06%, 전세가격도 0.06%에서 0.05% 축소되었다.
중구(0.10%)는 신당·흥인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용산구(0.10%)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종로구(0.09%)는 명륜2가‧무악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09%)는 성수·옥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광진구(0.09%)는 광장·자양동 위주로 상승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청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