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 시세차익만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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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 시세차익만 25억

14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최민환은 자신이 소유하던 단독 주택을 38억에 매도했다.

최민환은 약 10년 전 강남구 율현동 모처에 있는 단독주택을 12억 원대에 매입했으며, 지난 8월 중순에 거래했다.

단순 계산으로 시세차익만 20억여원인 것.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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