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5경기 연속 승전고를 울리지 못했다.
북한은 월드컵 3차 예선 홈 경기를 라오스에서 치른다.
북한 골키퍼 강주혁은 전반 11분 타레미가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중거리슛과 전반 15분 강력한 오른발 발리슛을 선방하며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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