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임금 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2023년과 2024년 임금 교섭을 합쳐 새로 진행한 지난 1월 16일 이후 약 10개월 만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조합원이 조합 총회(교육)에 참여하는 시간을 유급으로 보장하고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 200만 포인트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