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대표하는 동물 코알라가 안방까지 들어온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다.
루피노의 집 안방에 들어온 코알라.
(사진= /인스타그램) 14일(현지시간) 미 CNN뉴스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호주로 이주한 프랜 디아스 루피노는 전날 자신의 안방에서 야생 코알라와 뜻밖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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