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업체의 거래액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하되 중개수수료는 최대 7.8%까지, 배달비는 최대 3400원까지 부과하는 방안이다.
14일 상생협은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이츠)가 각각 제시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일부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입점업체 단체 측은 양사가 제시한 상생방안으로는 입점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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