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 시각)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특히,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트럼프 2기’에서 기준금리 인하 경로가 불확실하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9포인트(0.02%) 오른 5985.3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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