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 취한 여자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68) 회장이 술에 취한 여자직원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 회장은 작년 9월 회식 자리에서 피해 여자 A씨가 술에 취해 정신을 잃자 근처 motel로 이동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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