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은 11월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우울증 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진료 지속성을 높이고 근거 기반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3년 1월부터 같은 해 6월까지, 종합병원급 이상에 대해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 환자 진료분'에 대해 평가를 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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