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1일 출시를 앞둔 띠어리크래프트가 개발 중인 '슈퍼바이브(SUPERVIVE)'를 '지스타 2024'에 시연 전시했다.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전투와 더불어 게임 내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한 샌드박스의 재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톱뷰(Top View) 시점 게임의 고정된 틀을 벗어나 공중 전투와 사운드 플레이, ‘헌터(캐릭터)’의 성장빌드를 통한 전략성, 넓은 전장을 탐험하고 생존하는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10,000시간을 해도 질리지 않는, 매판 새로운 재미를 주는 게임 게임에 참여한 이용자는 4명이 한 팀이 되어 각각 개성 있는 스킬을 가진 ‘헌터’를 선택하고, ‘스카이렐름’에서의 10팀 중 최후의 팀이 되기 위한 전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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