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인천에서 수능을 치르던 수험생 2명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낮 12시 26분께 남동구 인천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 B양도 과호흡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올해 인천에서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시험장 58곳에서 일제히 수능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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